방콕여행에서 기념품은 아속역에 빅씨마트와 짜뚜짝 시장에서 샀다. 남편도 태국 출장 많이 오고 나도 3번째라
많이 구매하지 않았다.
빅씨마트는 가장 많이 관광객들이 가는 마트로
주로 치약, 망고젤리, 코코넛과자나 김과자를 많이 구매하신다.
우린 망고, 코코넛 사탕과 왕실에서 먹는 꿀을 구매했다 .
사탕은 60바트 꿀은 작은것 80바트 큰것 1??바트에 구매했다.
짜뚜짝 시장에서 양가집에 드릴 스카프 3개 500바트
하와이안 셔츠 600바트
코끼리티 2개 550바트 마그니틱 3개 100바트 주고 샀다.
기념품 대량 구매하실분들은 빅씨마트나 짜뚜짝을 애용해보자!
카오산로드 기념품으로 코끼리바지
여지껏 삿던 바지 중 제일 편하고 마음에
든다! 2개 550바트였던거 같다.
짜뚜짝이였다면 더 쌋겟지...🥲
기념품 소개로 태국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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